Rumble Fish (럼블 피쉬) - 사랑의 계절 (Season Of Love) [Jang Ok Jung, Live For Lo...

5/26/2013 04:06:00 pm aalene 0 Comments






럼플 피쉬 - 사랑의 계절
* 그대와 잡고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 你和我緊握著手,走在這條街上,寒冷的過去的日子,都漸漸地遺忘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 있어 따스하고 따스하다
就像是不會再來的季節,因為有了你,又顯得這麼這麼地溫暖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순간들을 잊지
就算哪一天,我們得暫時遠離,現在這一瞬間,也千萬不要忘記


# 그댈 만나 가슴에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꽃을 피운다
# 遇見了你,我的心裡慢慢地癒合,再次開展害羞的花朵



마치 번도 상처 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就像是不曾受過傷,就這麼這麼這麼地愛著你
* 그대와 잡고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 你和我緊握著手,走在這條街上,寒冷的過去的日子,都漸漸地遺忘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 있어 따스하고 따스하다
就像是不會再來的季節,因為有了你,又顯得這麼這麼地溫暖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순간들을 잊지
就算哪一天,我們得暫時遠離,現在這一瞬間,也千萬不要忘記


# 그댈 만나 가슴에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꽃을 피운다
# 遇見了你,我的心裡慢慢地癒合,再次開展害羞的花朵



마치 번도 상처 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就像是不曾受過傷,就這麼這麼這麼地愛著你


어쩌면 이보다 좋을 있을까? 이렇게 그대가 눈물나게 고마워
還有什麼能夠比這一切更美好的嗎?對你的感謝,讓我感動地流下了淚



이제는 기억조차 힘든 많은 날들을 너없이 내가 어떻게 살았을까?
現在,就連回憶都覺得困難的那無數的日子,如果沒有了你,我活得下去嗎?

그댈 만나 가슴에 살이 돋아나 다시 눈부시게 꽃을 피운다
遇見了你,我的心裡慢慢地癒合,再次綻放耀眼的花朵





  마치 번도 상처 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就像是不曾受過傷,就這麼這麼這麼地愛著你

눈부시게 아름답다 계절은
耀眼的、美麗的這個季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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